이준석, 檢 '대장동 항소 포기'에 "李정부서 불의가 하수구처럼 흘러"

"누군가 검사 칼 거두게 만들어…법치 이렇게 무너져"
이동훈 수석대변인 "진실·정의 갇히고 불의의 제국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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