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를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당대표 출마를 위해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2025.1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세정 기자 좌초된 1인1표제…정청래 속도전에 '반청 경계심' 자극'1인1표제' 찬성 45.5% 과반 미달 '부결'…정청래 리더십 타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