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있다고 알려졌으나 장시간 이동 등 무리없이 소화" "남북 두 국가론 헌법 반영 개헌할 것이란 예측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1월 1일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11군단은 '폭풍군단'으로 불리며, 작년 러시아에 파병된 특수부대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