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추경호, 계엄 사전에 알거나 돕지 않았으면 구속 안 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4월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2025.4.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