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중 정상회담, 현안 해결 못한 빈손 회담…실질적 성과 없어"
"한한령·불법 어로·서해 문제 침묵…관계 복원 말할 수 없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한-위안' 보다 우선"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2세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