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추궁에 "굉장히 많은 시간 남아…내년 6월에 말하자"한동훈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4월 27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방문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5.4.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기현 기자 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