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등 국정감사에서 명태균 증인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질의 답변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김세정 기자 '서해피격 은폐' 무죄에 범여권 "당연한 결과…尹검찰 책임져야"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관련 기사국힘 "김병기, 뻔뻔한 대응 안하무인…의원직 즉각 내려놔야"국힘 "정청래 '나라 망친 자백' 회견…삼권분립 입 올려 어처구니"한 달 새 피의자 3명 사망…'강압 수사' 논란에 고개 숙인 전북경찰[기자의 눈] 홈플러스·쿠팡 사태, 포퓰리즘 경계령조직 분리는 피했는데…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18년 만 중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