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외통위, 캄보디아 현장 국정감사…'대사관 부실 대응' 논란

"취업사기·마약 등 범죄 대응에 총력"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최영삼 주베트남대사, 박용민 주태국대사, 정영수 주라오스대사,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최영삼 주베트남대사, 박용민 주태국대사, 정영수 주라오스대사,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용민 주태국대사(왼쪽부터), 최영삼 주베트남대사,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 정영수 주라오스대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박용민 주태국대사(왼쪽부터), 최영삼 주베트남대사,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 정영수 주라오스대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윤후덕 의원이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후덕 의원이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용민 주태국대사(왼쪽부터),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 정영수 주라오스대사, 최영삼 주베트남대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박용민 주태국대사(왼쪽부터),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대리, 정영수 주라오스대사, 최영삼 주베트남대사가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캄보디아대사관·주베트남대사관·주태국대사관·주라오스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동남아 지역 내 한국인 대상 범죄 급증 실태 및 대사관 대응 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국회 외통위 현장 국장감사가 열렸다. 사진은 이날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동남아 지역 내 한국인 대상 범죄 급증 실태 및 대사관 대응 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국회 외통위 현장 국장감사가 열렸다. 사진은 이날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 2025.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가 이뤄졌던 건물의 모습.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온라인스캠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48명을 체포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가 이뤄졌던 건물의 모습.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온라인스캠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48명을 체포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가 이뤄졌던 건물의 모습.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온라인스캠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48명을 체포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가 이뤄졌던 건물의 모습.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달 1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온라인스캠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33명을 포함해 48명을 체포했다. 2025.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담당 수사관, 캄보디아 측 경찰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 부검을 마치고 화장 절차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담당 수사관, 캄보디아 측 경찰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 부검을 마치고 화장 절차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담당 수사관 등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안치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담당 수사관 등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을 부검하기 위해 안치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과 베트남 국경 지역 쯔러이톰에 위치한 온라인스캠범죄단지. 현지인들에 따르면 이 단지들은 최근 1~2년 사이에 생겼다. 범죄조직들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이 심해지자 눈을 피하기 위해 국경지대로 거점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과 베트남 국경 지역 쯔러이톰에 위치한 온라인스캠범죄단지. 현지인들에 따르면 이 단지들은 최근 1~2년 사이에 생겼다. 범죄조직들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이 심해지자 눈을 피하기 위해 국경지대로 거점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감금 사건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에 게양된 캄보디아 국기. 2025.10.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감금 사건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에 게양된 캄보디아 국기. 2025.10.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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