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간 한국인 10만명 중 3000명은 귀국 안 했다

매년 수천명 현지 체류…불법고용·스캠범죄 등 관여 적지 않을 듯
우회 입국 포함시 증가 가능…스캠 인원 정부 추정치보다 많을 것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한 거리 상가에 중국어와 크메르어가 혼재된 간판들이 붙어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한 거리 상가에 중국어와 크메르어가 혼재된 간판들이 붙어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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