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성폭력 2차 가해 조국혁신당 관계자 및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을 형사 고발하며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5.9.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서상혁 기자 국힘 "김호철, 정보 공개 없이 헌법기관 수장? 국민에 대한 기만"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與 추천권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