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욕설 논란과 관련해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이원택,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국힘 "김병기, 뻔뻔한 대응 안하무인…의원직 즉각 내려놔야"국힘 "정청래 '나라 망친 자백' 회견…삼권분립 입 올려 어처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