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주민과 대화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의 관세압박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 News1 오대일· 구윤성 기자 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이혜훈, 영혼 팔아…해수부도 국힘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한동훈 "내란청산 0순위 이혜훈을 장관에?…저질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