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 사회적 재난 아니라는 이유로 불허국민의힘이 분향소 설치를 위해 설치하다 중단된 분향소 구조물. 2025.10.12/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