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일 당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News1 DB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홍준표는 탈영병"→ 洪 "잘못가는 집단 포기한 건 탈출"혁신당 신장식 "조국과 한동훈 맞대결? 마음 급한 韓의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