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일 당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News1 DB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