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의례적 악수만 나누고 대화 전무 "자기 정치에만 몰두…국정 운영 신뢰도 떨어질 수 있어"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악수하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