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현지만 보호하는 李대통령…국힘이 무너진 민생 챙길 것"

"전산망 마비 때 대통령, 공무원에 수습 맡기고 예능 촬영"
"연휴 앞 '절대 존엄' 김현지 보호하려 이진숙 불법 체포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에 대한 항의방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에 대한 항의방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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