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엔 '탄소중립' 강조…정작 정부·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미달'

'3년 미달' 외교부·서울시…'제품심사' 조달청도 '2년 미달'
우재준 "기업에 압박 가하면서 정작 국가 관심도는 후순위"

본문 이미지 - 지난 9월 30일 당시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의 환경부 현판이 10월 1일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돼 있다. 기후부는 기후정책과 에너지정책을 통합해 탄소중립과 녹색산업 전환을 총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 목표로 삼는다. 2025.9.30/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지난 9월 30일 당시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의 환경부 현판이 10월 1일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변경돼 있다. 기후부는 기후정책과 에너지정책을 통합해 탄소중립과 녹색산업 전환을 총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 목표로 삼는다. 2025.9.30/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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