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나경원 의원 등과 함께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에 대한 항의방문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재판 때 특검 파견검사들(왼편)은 상복을 연상케 하는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했다. (채널A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법개혁박태훈 선임기자 당권파 강명구 "장동혁 '당심·민심' 접시 돌리는 마술…곧 변화 메시지"혁신당 "민주 '필버 제한법' 실효성 없어…필버 정신만 훼손"관련 기사[속보]법관대표회의 의장 "사법제도, 국민에 미칠 영향 매우 커"[속보]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의…126명 중 84명 참석 '정족수 충족'정청래 "내란전판법 위헌소지 최소화…수정할 부분 과감히 수정"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엄중한 시기 중책 책임감…청문회 겸허히 준비"추미애, 법사위원장 내년 초 물러난다…경기지사 출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