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나경원 의원 등과 함께 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에 대한 항의방문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재판 때 특검 파견검사들(왼편)은 상복을 연상케 하는 검정색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했다. (채널A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법개혁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관련 기사정성호 "김건희 면죄부 준 檢, 처절한 반성해야"…3대 특검 종료에 페북 글'입장 표명 D-1' 김병기, 진퇴양난…사퇴해도 안 해도 '후폭풍'이준석 "김건희 특검, 터무니없는 사안으로 국가 수사력 낭비"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민주 "서해사건 조작기소 의심…법무부, 관련자 감찰·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