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제발 그리됐으면"…정청래 "대법원장이 뭐라고" 법사위는 '막말의 장'…"사회 전반 폭력 수위 상승 우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지난 8월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당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5.8.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퇴장 명령을 한 추미애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