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與 필버 신청 정당 참석 의무화에 "다수당이 듣는 게 맞아"

"필리버스터 본질은 반대 토론"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중 의원들을 향해 손뼉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중 의원들을 향해 손뼉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