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 "영등포 경찰서에 수사 의뢰""안전 위협 사건 연이어 발생…구성원 보호 최선"국회 사무처는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남자화장실에서 손도끼와 금속너클 등이 발견됐으며 관할 수사기관인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 (사무처 자료 갈무리) 2025.10.02/뉴스1 조소영 기자 與, 검사징계법 폐지하고 '파면 추가' 법 발의…김병기 대표발의與, 14일 '검사파면법' 발의…검찰총장도 법무장관 청구로 가능(종합)박동해 기자 '승진 못하면 퇴직' 경찰 인사제도 손본다…국경위 "계급정년 폐지 검토"경찰, 부패비리 단속 3840명 검거…국회의원·시장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