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 "영등포 경찰서에 수사 의뢰""안전 위협 사건 연이어 발생…구성원 보호 최선"국회 사무처는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남자화장실에서 손도끼와 금속너클 등이 발견됐으며 관할 수사기관인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 (사무처 자료 갈무리) 2025.10.02/뉴스1 조소영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