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료 비싼 '스튜디오큐브' 가동률 급락…이기헌 의원 "제작사 부담 줄여야"

대관료, 수도권 대비 최대 42.8% 비싸 부담 가중
예산은 줄고 운영비는 늘어…전기료 두 달 1억3000만 원

본문 이미지 - 대형 영상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 큐브'
대형 영상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 큐브'

본문 이미지 - 스튜디오 큐브 버츄얼 스튜디오 테스트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현황 (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튜디오 큐브 버츄얼 스튜디오 테스트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현황 (자료: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문 이미지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고양시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고양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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