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국민의힘) 야당 간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행정안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발언권 신청을 하고 있다. 2025.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