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동혁-정청래, 나란히 대선주자 반열…'확장성' 과제

갤럽 조사 조국 8% 장동혁 7% 정청래 4%…공통점 '강성'
조국 소수당, 장동혁·정청래 중도층 약점…시험대는 지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 News1 안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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