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잔액 1.7% 늘 때 연체금액 22.6% ↑…연체율도 8.11%브릿지론·법인·부동산담보대출 연체율 증가…"건전성 붕괴 징조"임미애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 ⓒ News1 김대벽기자금준혁 기자 김병기,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에 "혐의없음 종결사안"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 변협·법학교수 등 제3자 추천…신천지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