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지난주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환담을 나눈 장면을 자신의 SNS에 소개, 여러 뒷말을 낳았다 . 오른쪽 사진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6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유세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하던 모습. (SNS 갈무리) 2025.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