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가 지난 1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 부부와 환담을 나누는 모습. 이 전 총리는 "추석인사를 겸해 찾아 뵈었다"며 13일 자신의 SNS에 이를 소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