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돌풍에도 IP 취약…제2·3의 케데헌 만들 제도적 기반 필요"(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 한상희 기자 장동혁 "李정권, 민노총 대선 청구서 결제하느라 온갖 해괴한 일"박성훈 "장동혁, 지도부와 반대 의견 가진 분 중점적으로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