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수령한 미국 대사관 측 답신. (개혁신당) 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