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8월 3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