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37일만에 국힘과 악수…장동혁 "마늘·쑥 먹은지 100일 안돼"
빨강·파랑 '통합' 넥타이 李대통령 "손 잡고 사진 찍자"
정청래 "대통령이 하모니메이커" 장동혁 "소통 자리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악수하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