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성 비위 피해자와 약속했는데 빨리 못만나…재발방지책 마련"

"당시 옥중이라 당무 관여 못해…빨리 소통 못해 안타까워"
"정의당처럼 끌고 가 국힘 당선 없다…호남은 민주당과 경쟁"

본문 이미지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사회적 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답변을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사회적 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답변을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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