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가뭄 장기화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강릉지역에 지난 2일부터 급수차량 300여 대, 장병 600여 명을 지원해 급수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육군 3군단 장병들이 급수차를 이용해 오봉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조소영 기자 우 의장, 우즈벡 의장 회의서 공동선언문 채택…"적극적 평화" 강조정청래 "'한미협의 불참' 통일부 지지…한반도평화전략위 설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