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망루에선 김정은과 너무 먼 거리…리셉션서 조우 기회

두 사람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망루선 멀리 앉아 만남 어려웠을 듯…비교적 동선 자유 리셉션 관심

본문 이미지 -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망루 위에 앉아있는 모습. 중국CCTV 캡처.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망루 위에 앉아있는 모습. 중국CCTV 캡처.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서 군 장병들의 분열을 바라보고 있다. (중국 CGTN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서 군 장병들의 분열을 바라보고 있다. (중국 CGTN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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