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으로 뽑힌 우재준 의원과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박선원 "인요한 사퇴, 속 깊은 결정…美문화원 농성 때 고마웠던 분"정원오 "대통령 칭찬에 당내 견제,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