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간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조소영 기자 '1억 공천 헌금' 민주당 '멘붕'…'함께 비 맞겠다'던 정청래도 '감찰' 지시김병기, 비공개 의총서 "아내 업추비 사적 사용만은 전혀 사실 아냐"임세원 기자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사법개혁 완수…당정청 원팀 차돌처럼 단단"박주민, '임신중지 비범죄화'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