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힘 최고위원 "尹 접견 신청 불허…재신청할 것"

"조국 면회 횟수는 가족·지인 29회, 정치인 19회…尹은 0회"
"민주당이 진정 국민 위한다면 윤석열·김건희 석방해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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