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첫째도 둘째도 국민 삶…정기국회 최선 다하겠다"

개회식 앞서 정부요인 접견…"여야 모두 한복 못 입어 아쉬워"
"전승절 행사 동안 오로지 국익 차원 활동…잘 마치고 오겠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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