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새 전기 마련될까…우원식, 한중관계 집중 속 김정은 만남 대비

우 의장, 9월 3일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
대통령실 모든 가능성 열고 방중단과 긴밀 협력…박지원 "만나자" 제안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우원식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앞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보인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4.29/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우원식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 앞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보인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4.29/뉴스1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만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전승절 참석차 방중에 앞서 페이스북에 "저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만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전승절 참석차 방중에 앞서 페이스북에 "저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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