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구윤성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