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대전 3대 관전포인트…'관록·새얼굴' '친한' 그리고 '전한길'

국힘 전당대회 결선 '반탄 내전' 성사…후보 간 차별화 경쟁
최대 변수는 '친한계 역선택'…전한길 영향력도 관건

김문수(왼쪽)·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8.8.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문수(왼쪽)·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한 뒤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8.8.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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