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김건희 '韓 배신 않았다면 무한한 영광'" 관련김건희 측 "사실 아니다. 명백한 언론 조작" 부인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서상혁 기자 오늘 국회 본회의 73개 민생 법안 처리 전망…與 '필버 제한법' 유보장동혁, 당내 소통 행보 계속…외연 확장 등 고민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