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상혁 기자 한동훈, 참고인 소환에 "통보 받은 바 없어…특검의 언론 플레이"野, '인사청탁 문자 의혹' 특검·특별감찰관 촉구…"꼬리자르기"홍유진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한동훈, 내년 지방선거 시동 건다…21일 토크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