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판도 소중히 듣겠다"…혁신당 "국민 덕, 개혁 선봉"국힘 "조국 친위대 총사면…윤미향 패륜범죄 사면 몰역사적"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 대표 배우자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관련 기사728조 예산안 오늘 국무회의 의결 전망…李정부 'AI 3강' 도약 시동[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화)손정의가 지적한 韓 AI 약점은 '에너지'…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우려李대통령 "수도권 집중 성장잠재력 훼손…균형발전, 국가 생존전략(종합)대전충남 행정통합 '급물살'…민관 촉구대회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