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 3월 13일 오후 '총선 후보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을 당에 전한 뒤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