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도 상황 면밀히 살피며 긴급 대응에 최선"3일 오후 8시 40분 기준 무안공항 279.2㎜를 최고로 전남 무안과 함평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안읍의 침수된 도로를 자동차가 지나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집중호우한상희 기자 나경원 "우원식, 나치정권 법률적 불법 선언…의장직 사퇴해야"국힘, 우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정치적 중립성 의문"관련 기사"국민임명식은 총통즉위식"…野당권주자, 광복절 맞아 '정치 메시지'[인터뷰 전문]신동욱 "당 분열시키는 쇄신은 이적행위…투쟁 시스템 필요"국힘, 수도권 호우로 마지막 합동연설회 당사서 온라인 진행국힘 전대 급물살…윤희숙 혁신안, 당권주자 손에 달렸다김문수, 출마 선언 후 수해 현장 찾아 "아픔 치유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