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입 사태가 발생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안철수한상희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관련 기사국힘, 서울시장 수성·경기지사 유승민 등판론 속 하마평만 무성[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설명…중진 일각 "계엄 입장 밝혀야"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론,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종합2보)'두 국가론' 놓고 충돌…국힘 "헌법 위배" 정동영 "잠정적 특수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