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정청래박찬대더불어민주당김일창 기자 與 '내란재판부 위헌성 크다' 사법부에 "개혁 대상 자인"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관련 기사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인터뷰 전문]조응천 "오세훈 잘 싸우는데…국힘, 吳 질투해 군량미 자른다"조국, 우 의장에 "지선 때 원포인트 개헌해야"…내일 정청래 회동조국 "정청래 만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 약속 상기시킬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