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필리버스터로 중단됐던 본회의 속개선언을 하고 있다. 2016.3.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한상희 기자 나경원 "우원식, 나치정권 법률적 불법 선언…의장직 사퇴해야"국힘, 우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정치적 중립성 의문"관련 기사송언석 "李, 쇼하며 일하는 기분만…부처보고 망신주기 민망"통일교 파문에 李지지율 0.6%p↓…민주는 3주만에 반등(종합)한-라오스, 초국가 범죄 대응 손잡는다…범죄인 인도·형사사법 공조 강화"금융이 너무 잔인하다" 저격한 李, 금융위 업무보고 '송곳 질문' 촉각與, '당원의 날'…李대통령 "원팀 혁명완수" 정청래 "당원주권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