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협치보다 내란세력 척결"…박찬대 "김건희 특검 연장"

정청래 "진정한 사과가 먼저…함부로 협치 운운 말라"
박찬대 "尹 부부 도망치면 특검 연장 특검법 재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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